'피자갑질'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, 1심서 집행유예

황국상 기자 2018.01.23 11:33
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/ 사진=홍봉진 기자

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(부장판사 김선일). 징역3년형 집행유예 4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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