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 정경심 "미공개 정보 이용했다고 하지만 이미 공개된 것"

이정현 기자 2019.10.23 18:06
조국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측 변호인은 23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정 교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끝낸 뒤 혐의 중 "미공개 정보 이용했다고 하지만 이미 공개된 것"이라고 밝혔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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