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 정경심 측 "오랜 시간 조사 가정 고통…불구속 재판 진행돼야"
이정현 기자
2019.10.23 18:09
조국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측 변호인은 23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정 교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끝낸 뒤 오랜 시간 검찰 조사로 많은 고통을 받았으며 앞으로 차분하게 재판은 불구속으로 진행돼야 한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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