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'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', 이찬희 변협 협회장 수상
유동주 기자
2020.01.21 16:31
_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/ 사진=강민석 인턴기자 msphoto94@
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연세대학교 법대·법전원 동창회에서 수여하는 '연세법현상'을 수상한다.
21일 연세대 법대·법전원 동창회(회장 김경수)는 올해 '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' 수상자로 이 협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.
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 협회장(연대 법대 84학번)은 서울지방변호사회장,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역임하며 국민 인권보장과 변론권 확대, 사법개혁 그리고 세계변호사협회(IBA) 서울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에 공로가 인정됐다.
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 협회장(연대 법대 84학번)은 서울지방변호사회장,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역임하며 국민 인권보장과 변론권 확대, 사법개혁 그리고 세계변호사협회(IBA) 서울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에 공로가 인정됐다.
동창회는 "대한민국 법조계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공로를 높게 평가해 본 상을 수여한다"고 밝혔다. 수여식은 21일 저녁 7시 서울 강남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'2020 연세법현 동문가족 새해인사의 밤'행사에서 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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