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 '조국 아들 허위 증명서 발급' 최강욱, 2심도 의원직 상실형
김효정
2022.05.20 14:15

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부탁을 받고 아들 조모씨의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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