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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세종, ICT 전문가 5명 영입...'신사업 플랫폼팀' 신설
법무법인 세종은 로펌 위어드바이즈에서 영입한 변호사 5명을 주축으로 ICT(정보통신기술) 그룹 내 '신사업플랫폼팀(Online Platform & New Technology Team)'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.신사업플랫폼팀은 플랫폼, 이커머스, 인공지능(AI), 신기술금융(Fintech), 모빌리티, 클라우드, NTF, 메타버스 등 ICT 분야 신사업,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.이 팀은 정연아(사법연수원 32기), 박준용(35기), 김영주(37기), 배태준(37기), 안준규(39기) 변호사로 꾸려졌다. 로펌 위어드바이즈에서 영입한 전문가들이다. 정연아 변호사가 팀을 이끈다. 정 변호사는 '1세대 사내변호사'로 네이버에서 9년간 법무책임자를 역임했다. 최근까지 위어드바이즈의 대표변호사로서 TMT(기술·미디어·통신) 분야에서 활약한 바 있다.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고문변호사, 한국경쟁법학회 이사, 대검찰청 디지털수사 자문위원, 한국 온라인쇼핑협회 수석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