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이진우 전 사령관 "비상계엄 선포 당시 체포 지시 받은 것 없다"
한지연, 정진솔
2025.02.04 15:32

<저작권자 © ‘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’ 머니투데이. 무단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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