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 '댓글조작' 드루킹, 2심서 징역 3년으로 감형

1심서 징역 3년6개월

안채원 기자 2019.08.14 14:54
'포털 댓글 공작'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씨./사진=뉴스1

14일 서울고법 형사4부(부장판사 조용현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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