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'국정농단' 최순실, 파기환송심 징역 18년·벌금 200억원

안채원 기자 2020.02.14 15:12
서울고법 형사6부(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)는 14일 오후 최서원씨(개명 전 이름 최순실)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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